세상에서 어려운 일 두 가지
그중 첫 번째가 내 생각을 남의 머리에 넣는 일이고,
두 번째가 남의 돈을 내 주머니에 넣는 일이라고 합니다.
첫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선생님’이라 부르고,
두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사장님’이라 부릅니다.
그리고 이 어려운 두 가지 일을 한 방에 다하는 사람은 ‘마누라’래요.
그래서 선생님에게 대드는 것은 배우기 싫은 것이고,
사장님에게 대드는 것은 돈 벌기 싫은 것이며,
마누라에게 대드는 것은 살기 싫은 것이라네요∼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평화&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