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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유머^^

치매와 건망증차이

작성자우주인|작성시간17.12.22|조회수166 목록 댓글 0

3탄  잠자던 할배가 갑자기 할매 배위로 올라갔다.

       그러더니 "할멈 내가 왜 여기 있지?하고 물었다.

       그러자 할매가

        "근데 댁은 뉘슈?"

 

4탄 치매초기: 잠자던 남편이 벌떡 일어나 집에간다고  바지를 입는다.

       치매중기: 부부 관계를 마치고 지갑에서 돈을 주섬 주섬 꺼낸다.

       치매 말기: 마누라만 보면 다른 여자인줄 알고 흥분한다.

 

5탄 치매할매 셋이 앉아 있는데 애국가가 흘러 나왔다.

       할매1 "어머나 저거 우리학교 교가였는데"

        할매2  "아이구, 할매는 나하고 동문이네"

         할매3 "두분 명문학교 나오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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