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중에
참 닮았다고 ...
한번을 보면
아마도...
깜짝 깜짝 놀랍기도 하고
곁으로 보여지는 것 보담
그러기에 사랑하기는 두렵고..
보듬어 주기엔..
그렇게 닮아버린 사람을
잘은 모르지만.. <펌글>
Michael Hoppe - Belo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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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그리움이 흐르는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