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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침에 읽는 글[14/02/13]

작성자어린아이|작성시간14.02.13|조회수7 목록 댓글 0


김인순 / 아침산책에서
아침에 읽는 글
    우리 가운데 인물이 없는 것은, 인물이 되려고 마음먹고 힘쓰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인물이 없다고 한탄하는 그 사람이 인물이 될 공부를 하지 않는가. 그대는 나라를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먼저 그대가 건전한 인격자가 되라. * 안창호(安昌浩, 1878~1938) 호는 도산(島山).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그대 이름은 야생화] 글: 황숙 겨울의 빗나간 날씨유혹에 행복한 미소 짓고 있던 꽃잎 피운 야생화. 함박눈 내린 뒤 찾아온 추위에 얼음 한 덩어리 가슴에 품고 이 겨울나야하는 푸른 잎의 야생화. 어쩔거나... 어찌할거나... 이 혹한 한겨울 견뎌낼 수 있을는지 내년 봄 되면 다시 볼 수 있을는지 알 수 없는 신세타령 절로 나오는 그대 이름은 야생화. 출처: 환경부 자연생태 동영상 라이브러리 개갓냉이(Indian Rorippa) 꽃 말 : 당신에게 모든 것을 맡깁니다. 원산지 : 한국 [꽃이야기] 개갓냉이는 십자화과의 여러해살이풀. 크기는 20~50cm 이다. 꽃은 5-6월에 피고 황색이며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작은 십자화가 총상으로 달리고 꽃받침잎은 선상 긴 타원형이며 길이 3mm정도로서 털이 약간 있고 꽃잎은 황색이며 주걱형 비슷하고 꽃받침보다 약간 길며 4강웅예(4强雄蘂)와 1개의 암술이 있다. 어린 순은 나물로 먹으며, 한방에서는 뿌리와 열매를 해수, 소화, 폐렴, 기관지염, 건위 등에 약으로 쓴다 개갓냉이속의 식물 중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종으로는 속속이풀, 개갓냉이, 좀개갓냉이, 구슬갓냉이 등 4종이 있는데, 대부분 논이나 밭 근처의 물기가 많은 지역에서 자란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예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야생화 - 김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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