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을 주신 신께 감사해야 한단다.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나 자세는
문제를 그저 어렵게만 보지 말고
헤쳐 나가야 할 도전쯤으로 받아들이는 거야.
물론 그렇게 여겨도 여전히 장애물인 것은
변함이 없겠지만 긍정적인 시선으로 볼 수 있을 거야.
그러니 매 순간 우리가 어려움을 겪도록 한
신의 섭리에 감사해야 한단다.”
- ‘어린왕자, 두 번째 이야기’에서
“어려움에 감사하라고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이어집니다.
“그럼, 왜냐하면 그런 태도나 자세가 널 성장시켜서
완벽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해주거든.
만약 우리 삶에 놓인 장애물을 이렇게 호의적으로 바라보면
그것들에 대해 불평하면서 허비하는 시간의 낭비도 줄이고,
더 알찬 삶을 살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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