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마음속에 사랑이 있으면
세상은 아름답고 고요하고 경이롭습니다.
나를 괴롭히던 마음속의 수많은 상념들은
누군가 스위치를 탁 하고 꺼버린 듯 사라지고
고요함과 평화가 그 자리를 차지합니다.
온 지구에 나와 내가 사랑하는
대상만이 오직 존재하는 듯
느껴집니다.
- 이영철의《사랑이 온다》중에서 -
* 내 안의 사랑,
내 마음 속 사랑이 먼저입니다.
그래야 그 사랑을 나눌 대상이 보입니다.
모든 것이 사랑의 대상으로 바뀝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경이로워집니다.
'내 안의 사랑'이 바이러스처럼
온 세상에 번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