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일심일덕'(一心一德).
'한마음 한뜻으로'를 뜻하는 말이다.
‘주역’에 이런 말이 있다. 두 사람이
마음을 합치면 그 날카로움은 쇠를
끊을 수도 있다. 마음을 같이한
말은 그 향기로움이
난초와 같다.
- 김성곤의《리더의 옥편》중에서 -
* 두 사람이
한마음 한뜻이 되기가 어렵습니다.
세 사람, 네 사람이면 더 어려워집니다.
늘 새로운 결심과 도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한마음 한뜻으로 모아지면
못 이룰 것이 없습니다.
향기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