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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취생의 랍스타 시식 후기

작성자어린아이|작성시간13.10.25|조회수7 목록 댓글 1


식어서 찜기에 살짝 쪘습니다.



후라이팬 뚜껑으로 덮습니다.

먹을 것도 없는게 길이는 되게 기네요.



자취생의 밥상은 컴터앞입니다.

색깔이 탐스럽네요.



가위로 야무지게 뽀사먹었습니다.

어디선가 주워들었는데 집게살이 젤 달고 맛있다네요.



알배기였네요.

왠지 꽃게처럼 살은 수컷이 더 맛있을 것 같은디..



생각보다 배부릅니다.

내장이 너무 맛있어요...흐흐흐



그쵸??




내장 발라 먹었습니다.

꼭 빠떼 빵에 발라먹는 느낌.

눅진눅진.



껍데기는 일부러 입 안대고 깔끔히 먹고 머리랑 다 넣고 육수 냈습니다.


지금 이걸로 된장찌개 끓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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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카페도헤이 | 작성시간 13.10.28 하하하하하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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