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저하와 노안예방 등 시력보호습관을 위한 5가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시력보호습관을 위해 아래 5가지를 실천하면 시력저하와 노안예방에 도움이 된답니다.
시력저하와 노안예방은 생활습관의 개선이나 노력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겠지요?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pc 사용증가와 서구식 식습관으로 인해 급격히 시력저하를 불어와서
젊은나이에도 노안이 발생하게 됩니다. 시력을 보호하는 습관 5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시력보호습관 5가지
눈의 피로 줄이기
시력보호의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것입니다. TV나 컴퓨터,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책이나 신문도 너무 가까운 거리에서 오랫동안 보는 것은 눈건강에 좋지않는 습관입니다.
반면 탁 트인 곳에서 먼곳을 응시하면 시력을 보호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반면에, 너무 밝거나
어두운 조명도 눈의 피로를 느끼게 합니다.
반짝거림이 심한 형광등보다 전구가 눈에 더 좋습니다. 시력을 보호하고 싶다면 틈틈히 창밖으로
시선을 두어 멀리 떨어진 곳을 오래 보거나 푸른나무를 중심으로 천천히 둘러보면서, 눈의 피로를
낮춰주는 것이 시력을 보호하는 방법입니다.
눈 비비지 않기
우리몸 중에 가장 지저분한 부위가 바로 손입니다. 손은 가장 많이 사용하고, 외부와 접촉도 가장
많은 신체부위이므로 자연스럽게 세균과 병균들이 많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저분한 손으로 눈을 비비게 되면 세균감염은 물론이고 각막도 손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눈을 만지고 싶을 때는 손을 아주 깨끗하게 씻고 만지는 습관을 기르고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면
흐르는 물을 이용해 제거하고, 되도록 눈을 만지지 않고, 비비는 행동을 피하는게 좋습니다.
바른자세 취하기
엎드리거나 누운채로 오랜시간 독서를 하면 두눈이 상하로 스쳐서 초점을 맺는 곳이 올바른 위치
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시력이 안좋아질 수 있습니다. 책이나 TV를 볼 때는 바른자세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책을 볼 때는 책상에 허리와 어깨를 꼿꼿히 펴고 책과는 너무 멀거나 가까이서 보지 않고, TV를 볼
때도 누워서 보는 것 보다는 앉아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몸에 맞지 않는 책상이나 의자가 근시의 원인이 될수 있지만, 올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이 눈건강에
더 좋습니다.
규칙적인 눈운동하기
중간중간 먼곳을 바라보면서 안구의 피로를 플어주어야 합니다. 하늘위를 그냥 보는 것 보다는 먼산
이나 멀리 있는 곳을 바라보는게 좋습니다. 눈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서 눈운동을 하루에 3번 이상
해 주는게 좋습니다.
눈을 감은 상태에서 눈동자 위를 가볍게 눌러주면서 마사지해 주면 눈주위 혈관의 혈액순환을 도와
주어 눈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답니다.
눈에 좋은 음식먹기
눈에 좋은 음식은 주로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함유된 채소와 과일류로 대표적인 음식으로 시금치,
완두콩, 당근이 좋습니다.
위의 음식을 챙겨 먹기가 힘들다면 종합비타민제를 매일 적정량 복용하는 것도 시력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시력을 보호하는 습관으로 시력저하를 예방할 수 있지만, 나이가 들어서 나타나는 노안은
생활습관으로도 극복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노안교정술(참조)로 시력회복효과를 많이 봅니다. 노안교정술의 경우 에스
앤비안과가 유명한데요, 에스앤비안과(바로가기)는 수많은 수술경험과 최신장비를 구비하고
있어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고, 근시, 원시, 난시교정에 노안교정까지 한번의 수술로 교정이
가능하더군요!
원거리시력의 손실없이 근거리와 중거리의 시력회복도 가능합니다. 노안교정술에 관심있거나
수술을 고려하신다면 해당사이트(바로가기)를 통해 상담을 받아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