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도전해 보고 싶은 라떼아트입니다
사실 라떼라기보다 카푸치노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가끔 카푸치노시 일부러 거칠고 굵고 드라이하게 거품을 냅니다.
그러면 잔위로 봉긋하고 마치 생크림을 올린것 처럼 솟아오르게 만들수 있거든요.
그래도 사진들 만큼은 봉긋하지 않던데....비밀이 궁금하네요^^
언젠가는 만들수 있겠죠..
(사진의 출처는 인터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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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전해 보고 싶은 라떼아트입니다
사실 라떼라기보다 카푸치노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가끔 카푸치노시 일부러 거칠고 굵고 드라이하게 거품을 냅니다.
그러면 잔위로 봉긋하고 마치 생크림을 올린것 처럼 솟아오르게 만들수 있거든요.
그래도 사진들 만큼은 봉긋하지 않던데....비밀이 궁금하네요^^
언젠가는 만들수 있겠죠..
(사진의 출처는 인터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