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이름은 카페의 개성을 대표하는 역할이자 카페 홍보하느넫 있어 중요한 요소이죠
업종이 드러나도록 카페의 경우 00커피 카페00 등으로 많이 만드시죠
예를들어 커피빈. 커피베이. 커피마마. 스탠딩커피. 카페트레비. 카페리요. 카페수다들 처럼요.
여기에 컨셉까지 더하면, 북카페00, 00로스팅카페.00디저트카페. 00케이크카페 00여행카페처럼
카페이름만 봐도 컨셉까지 들어나죠
카페이름은 불려지기도 기억하기도 쉬워야합니다
너무 특이하거나 어려운 이름은 더 어렵죠
예를들어 지인의 카페중 카페리요 라는 곳이 있죠
이름은 예쁘나, 무슨뜻인지 아리송하죠. 손님들은 백이면 백 다 무슨뜻인지 물어보겠죠
뜻은 고요한곳이라는 뜻이에요 애매하죠;;; 조용한 카페라는 건가 싶구요.
또 영어로 할건지 한국말을 할 건지도 중요하죠
주 상권에 따라 영어로만 이름을 지어놓으면;;; 손님들이 이름을 다르게 기억하는경우도 있구요.
제가 본 카페이름들은 나열해 볼게요
강가에. 갤러리카페밀. 올리브향기. 카페타타. 닥터로빈. 달콤한이야기. 동행. 마야네사과나무.
시애틀커피. the cup. 카페coin. 모노레일에스프레소. 바비바비. 커피앤유. 브라우니70. i`m home.
메트로커피하우스 knock. 카페눈코입. 스까똘라. 애니타임. 언덕위에카페.
브라운벤치. 카페lol. 카페오가닉. 커피토닥. 카페오늘은쉬어야지. 나무자전거. 카페2page.
커피체리. 카페폴라리스. 카페그루. 카페마드레. 커피가이쁘다. 커피에반하다. 커피마마.
커피베이. 컵독스. 탬핑. 투데이커피. the마실. 18그램. 16온스등등등
진짜 한도 끝도 없겠죠??
근데 중요한건 너무 흔한 이름은 좋은 수도 나쁠수도 있어요.
카페 스토리 라는 이름은 각지역에만도 두세개씩은 있는 것 같아요.
너무 흔하지 않으면서도 친근감있는 이름!!!
생각했다면, 상표등록도 잊지 마세요~~~
특허청에서 주관하고, 상표등록을 위해서는 출원. 심사. 등록을 거치는데요
일반적인 단순 커피. 카페는 상표등록이 되지 않아요. 카페라도 이름을 등록하면. 카페에만 적용되니.
식당이나 그밖에 분야에 같은 이름은 등록하려면 각각 개별 적으로 신청해야합니다.
신청을하고 상당시간 소요되니, 오픈 전이나 후에 빨리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