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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설날 기차표 예매 실패시 대안

작성자어린아이|작성시간14.01.09|조회수63 목록 댓글 0

설날 기차표 예매 성공하는 방법과 실패시 대안 
설날 기차표 예매가 7일 오전 6시부터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코레일 홈페이지는 접속자 폭주로 인터넷 예매가 원활치 않은데요.

호남, 전라, 장항, 중앙, 태백, 영동, 경춘선 오늘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매입니다.

 

 

 

 

1인당 최대 12매(회당 6매 이내)로 구매가 가능.

10일 창구를 통해 표를 구매.

예매 대상열차는 오는 29일부터 2월2일까지 운행하는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열차, 누리로,

ITX-청춘의 좌석지정 승차권이며, 설날 기차표 예매 승차권은 14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함.

 

 

 

 

만약 인터넷 설날 기차표 예매에 실패했다면 다음 대안을 고려해 보세요.

 

ㅇ코레일에서 별도로 지정한 역 및 대리점 예매

 

ㅇ고속버스 이용하는 방법

코버스의 경우 코레일에 비해 서버가 안정적인 상태임.

그러나 원하는 날에 원하는 좌석을 얻을려면 서둘러야 함.

증편도 있으므로 문의 요함

 

ㅇ충남 천안까지 수도권 전철로 이동

고속도로 정체가 수도권에 집중되므로 천안까지 전철로 가고

천안에서 각 지방으로 이어지는 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밥임.

환승이 번거로운게 단점이지만 시간도 절약하고 천안에서 쉽게 버스 좌석을 구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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