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혼자 사는 사람들이
개나 고양이 키운다고 하면
(주로 혼자 사니 외롭다는 이유)
무조건 뜯어말리는데
그래도 대부분 사람들은
난 잘 키울꺼야 라고 말하며 분양받습니다.
그리고 몇달 후
내가 키울 여건이 안돼서
입양보내려구
요 패턴 진짜 많이 보는데
그래서 그런지
저런 강아지 보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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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이종격투기
주변에 혼자 사는 사람들이
개나 고양이 키운다고 하면
(주로 혼자 사니 외롭다는 이유)
무조건 뜯어말리는데
그래도 대부분 사람들은
난 잘 키울꺼야 라고 말하며 분양받습니다.
그리고 몇달 후
내가 키울 여건이 안돼서
입양보내려구
요 패턴 진짜 많이 보는데
그래서 그런지
저런 강아지 보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