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게 열가지라 전부다 내주었구 그것 마져도 부족해 더 내어줄게 없나 찾아보는 이
어느세 보이는것만 믿고 살아가는 세상
불을 만들기 위해 안간힘을 쓰다가도 막상 불길이 거세지면 내얼굴이 뜨거워 멀리 도망가는 세상
온몸을 애려오듯 차가운 물에 손을 함께 담궈보자 해 놓고는 막상 장갑을 벗자 생각이 달라지는 세상
이리 저리 고개를 돌리며 눈치만 보며 걸어가는 세상
이런 세상속에서 따뜻한 작은 마음 하나만으로 온세상을 안아줄수 있는 귀한 마음들을 먹고 있는 이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기운이 땅위로 올라오듯 반드시 좋은 모습들은 언젠간 이런 세상을 환하게 빛내줄꺼라
믿고 살아가렵니다.......울횐님들 오늘 하루도 아니 매일 매일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살아가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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