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제프 프리즐
18살이였던 친딸을 지하에 감금 24년간 성폭행
일곱명 출산.
아내도 있고 집에 세들어 사는 사람도 있는데 24년동안 아무도 그런 사실을 모름
딸이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가출했다고 속이고
낳은 자식중 3명은 딸이 와서 놓고갔다며 태연하게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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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쇼깅웃다디져도책임없음워허허
요제프 프리즐
18살이였던 친딸을 지하에 감금 24년간 성폭행
일곱명 출산.
아내도 있고 집에 세들어 사는 사람도 있는데 24년동안 아무도 그런 사실을 모름
딸이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가출했다고 속이고
낳은 자식중 3명은 딸이 와서 놓고갔다며 태연하게 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