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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공기가 참 맛난 솜사탕 처럼 부드러운 느낌이지만 한 사람은 이런 좋은 공기를 더이상 느낄수 없게 되었습니다 빙그레 웃으며 아무렇지 않게 병원에 들어갔다가 의료진들의 실수로 한 생명이 떠나 갔습니다 일요일만 해도 제 옆에서 퇴원할 생각에 퇴원하면 함께 목욕탕을 가자 하셨던 분인데 본인이 이리 허무하게 세상을 떠날줄 저역시도 상상도 못했습니다 제앞에 의료진들이 찾아와 본인들의 의료사고라며 사죄를 하는걸 보고 마음이 아파 이미 떠난 분 편이 가실수 있도록 책임을 다해주면 된다 하였는데 보상도 위자료도 원치 않는다 하였건만 병원측은 고작 장례비 3백만원만 지급하겠다는 슬픈 하루가 될 듯 합니다 ㅠㅠ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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