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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 사무실 오는 길에 왠 할머니가 길가 옆길로 해서 걸어 가시는데 차량도 다니지 않는 이른 새벽인데 좀 안스럽기도 하고 힘겨워 보이기도 하고 해서 어디까지 가시냐고 하시자 집에 가신다며 어딘지 모셔다 드리겠다 타시라고 하시니 살짝 망설이는 마음으로 괜찬으니 어여 가라 하셨지만 괜찬다며 타시라 하여 집까지 모셔다 드렸습니다 불과 5분도 안되는 거리라서 길게 타안에서 할 애기도 없었고 ㅎㅎ 그냥 집앞에서 조심히 들어가세요 하니 할머니께서 고마워 복 받을겨 하시는데 ㅎㅎㅎ왠지 그 말씀이 마치 나에게 주문을 걸어 주시듯 기분이 넘 좋았다 우리 모두 같이 복 많이 받고 좋은일 많이 하면서 삽시다 다들 홧팅요^^*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