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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3시 카페도헤이 불빛은 환하게 켜져 있답니다.
    구지 일찍 나오지 않아도 되는데 자연스레 눈이 떠지면 어느세 제 몸은 공장에 나와 커피와 함께 있습니다
    늘 볶는 커피 늘 똑같은 페턴으로 볶아내도 주변온도나 습도 머신상태 그리고 로스터의 마음에 따라 아주 조금씩 편차를 보이는 까다로운 녀석이다 보니 늘 어제 볶아 배송되고 조금 남은 커피를 일일이 드립이나 에소프레소로 내려 마시며 테스트를 해봅니다...어쩔땐 이른 새벽부터 빈속에 너무 커피를 많이 마셔 아침이 밝아 올때면 속이 안 좋아 소파에 누워 끙끙 앓을때도 있지만 수 많은 사람들이 내가 볶은 커피를 마시고 행복해 하는 모습때문에 커피사랑은 오늘도 고고고^^*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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