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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5시 이틀째 내린 비 때문인지 고요함이 평소보다 더 한듯 내 몸 속에 작은 세포들까지도 예민하게 만드는 시간인 듯 싶습니다... 이런 시간 커피를 만들어 낼때 전 가장 기분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에소프레소용 으로 볶을땐 대부분의 로스터들이 2팝 직전이나 2팝중간 또는 2팝절정까지 갑니다
    하지만 드립용으로 볶을땐 보통 1팝이 끝나고 2팝 전 중간쯤을 많이 선호 하는데 이 안에서 다양한 맛을 표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어찌보면 드립용이 가장 어렵다고 볼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전 이 시간에 대부분 드립용을 볶습니다 가장 제 오감이 예민할때 볶아야 최고의 맛을 낼수 있기 때문입니다.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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