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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가장 추운 날씨 같네요.
세상이 마치 꽁꽁 얼어 붙은냥 고요하기만 한데 카페도헤이 사무실은 환하게 불이 켜져 있답니다.
오늘은 어제 볶으고 남은 과테말라 안티구아 글로리아를 드립해서 마시는데 조금 평소보다 물줄기 높이를 초반에 높에 잡았다가 중간 부터는 낮게 잡고 천천히 3분가량 내렸습니다. 처음엔 가볍게 목으로 넘어 가는 느낌이였다가 중간 부터 진한 다크 초코렛에 단맛과 쌉쌉한 맛이 입안에 오래 머무는게 참 좋네요..매일 마시는 커피지만 조금만 추출에 방식을 달리 해보면 다체로운 맛의 연출을 느낄수 있으니 울 횐님들도 꼭 그리해보세요 ^^ 다들 좋은 예쁜하루 포근한 시간 보내삼^^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4.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