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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30분 잠이 오지 않아 일찍 부터 나와 로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사실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우울증이란걸 느껴 보고 있답니다 그냥 막연하게 가슴도 두근두근 몬지 모르겠지만 참 기분이 아무튼 그렇답니다. 늘 한결 같이 새벽에 나와 로스팅하고 매장가서 일하고 늦은 시간까지 무료 교육부터 잡다한 일까지 그렇게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와 쓰러져 잠들고 몇시간 못자고 또 일어나는 늘 반복되는 일상 그져 좋은 재료의 원두를 싸게 모든 이들이 즐길수 있도록 해드리고 싶은 마음 뿐인데 일부 몇몇 커피 메니아들만 알아줄뿐 일반 소비자들은 좋은 원두 보단 그져 브랜드가치를 더 선호 하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