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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새벽 2시 30분 키우고 있는 강아지 왕커와 함께 공장에 나와 일하고 있습니다
세상 밖은 고요하고 다들 잠든 시간인데 카페도헤이 공장에선 콩 볶는 기계 소리만 요란하게 나네요
그래도 혼자가 아니여서 행복합니다
우리 왕커와 함께 있으니 적절하지도 않고 넘 좋네요 이러다 요녀석도 커피를 좋아하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
벌써 추석이네요 올해가 어떻게 이렇게 빨리도 지나간건지 나이가 들면 기억력이 약해져 하루가 빨리 느껴 진다 하는데 설마 나도 그런게 아닌지 ㅠㅠ 그래도 커피를 맛나게 볶는 기술은 까먹을순 없겠죠
일요일 오늘도 울 횐님들 더 없이 행복 가득한 하루가 되시라 얍얍얍 ^^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