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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몇칠이면 추석이네요 다들 부모님 보러 내려간다 등등 어디론가 마치 어린아이 소풍가듯 들뜬 기분들이지만 전 갈때가 없습니다 그냥 저에겐 추석도 평소와 다를바 없는 하루이거든요
그래도 좋은건 제 곁엔 늘 커피가 함께 있다는 사실입니다 작은 검은 콩알 하나가 절 웃게 하고 슬프게 하고 내가 어떻게 요녀석과 잘 소통을 하느냐에 따라 좋은맛 나쁜맛이 나오는 마치 사람들의 다양한 감정과 색깔처럼말입니다
아마도 커피를 그냥 대충 좋아했다면 이렇게까지 커피에 미치지 않았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아무튼 전 커피가 좋습니다
다들 추석이 다가오니 들뜬 기분들일텐데 주워진 시간 마음것 즐길줄 아는것도 좋은일이겠죠^^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5.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