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 새벽 4시 어김없이 오늘도 난 이른 새벽부터 출근을 했구 날씨 역시 매섭게 춥게 느껴지는 늦가을인것 같다.
온통 세상이 얼어 붙은 것 처럼 고요하기만 한데 카페도헤이 굴뚝엔 연기가 따뜻하게 피어 오른다 가끔은 이런 생각도 해본다 내 몸이 언제까지 견뎌 줄수 있는지 몇칠전 다친 허리로 인해 새벽에 나오는게 많이 힘들지만 나만 바라보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고 앞으로 나로 인해 행복해질 사람들을 위한다면 과연 내 몸이 언제까지 버텨 줄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하지만 나에겐 내 몸을 지탱하게 만드는 열정이 있기에 오늘도 난 다들 잠든 이 좋은 일요일에도 커피를 볶는다.....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5.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