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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새벽 2시40분 집에서 2시쯤 나와서 공장에 도착 로스팅 머신 예열 시켜 놓고 늘 그랬듯이 핸드 드립으로 커피 한 잔을 내려 마시고 있습니다.
이른 새벽 겨울 같지 않은 느낌에 포근한 새벽공기와 자판 치는 소리만 들리는 이 고요한 공간
나 혼자 만이 이 시간을 누리고 있는 특권을 부여 받은 느낌이라고 할 까요
남들보다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내 자신 속에서 또 다른 나를 발견 하고 남들 보다 또 다른 무언가를 하고 있는 느낌이 무척 좋습니다 커피 역시 그렇습니다 늘 내려 마시는 방법 보단 조금 달리 내려 마셔 보면서 다양한 맛을 느낄수 있다면 자격증 따위 필요 없는 진짜 바리스타가 되어 있을 겁니다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