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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현재 시간 새벽 1시25분 생각이 많아서 일가 저녁을 먹고 모처럼 푹 잠을 자려 했으나 뒤척이나 그냥 공장에 나와 늘 그랬듯이 머신기 예열 시켜 놓고 이렇게 몇자 적어 보네요
나에게 오늘은 어제의 연속이고 내일은 오늘의 연속일 뿐입니다 어찌 보면 참 슬픈이야기 같기도 하지만 어찌 보면 감사할 이야기도 될 수 있습니다
숨을 쉬고 또 내가 좋아하는 커피와 늘 함께 하고 내 손으로 온 정성을 다해 볶아낸 커피가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준다는 사실이 이 보다 더 행복한 일이 어딧겠습니까 조금만 생각해 보면 감사할 일들 천지인데 놓치고 사는게 아닌가 하는 울 횐님들 오늘 하루도 감사할일 많이 만드는 하루 되세요^^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