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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일 새벽 1시 30분 공장에 나왔네요 몇시간을 잔건지 잠간 눈만 붙히고 나오니 살짝 피곤하기도 하지만 할 일이 있다 보니 이렇게 나와서 일을 하고 있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
    몬가 할 수 있다는 것과 왕의커피는 이렇게 남들 다 잠든 시간 매일 새벽 마다 볶여져 나온다는 것 ^^ 이런 소소한 작은 것 부터가 다르기에 왕의커피가 다른 커피들과 비교가 될 수 있는게 아닌가 하는 자부심~~
    제가 원체 먹는것에 까다롭고 브라질에서 부터 진짜 커피가 몬지 배웠기에 그냥 대충 시커먼 물이면 다 되는 커피
    저에겐 용납이 안되는 이유랍니다
    하지만 그러다 보니 제 몸은 많이 지쳐만 가네요 그래도 열정 하나만으로 이렇게 오늘도 일합니다^^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01.16
  • 답글 저에겐 열정 하나 만으로 남들 보다 이른 새벽부터 나와 일하는게 쉽진 않을 겁니다 원체 브라질에서 수십년을 살아서 인지 뜨거운 열정도 있지만 그 보다 은화님 같은 분들이 왕의커피를 사랑해 주시기에 그 큰 사랑에 대한 믿음을 더욱더 심어 드리고 보답하고져 제 몸이 힘들어도 일어나 일 할 수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어떤 분은 병원에서 퇴원하자 마자 저희 매장에 오셔서 커피를 드시는 분들도 계시고 멀리 여행 갖다가 오셔서 집으로 안가고 저희 매장에서 커피를 마시고 이네 환한 미소를 뛰우며 가시는 분들도 계세요 아마도 이런 고마운 분들 때문에 전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왕의커피를 볶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1.17
  • 답글 누군가의 희생과 열정으로 우리가 왕같이 누리는 커피 타임이 더욱더 감사한 시간입니다. 저도 왕의 커피 맛보고 왜 다른 커피와 차이가 나는지 이렇게 알아가니 정말 정말 대단하고 그 수고로움을 어찌 위로 드려야 할지 모를 정도네요.
    그만큼의 사랑과 열정이 있으니 곧 우리 사회 커피 문화가 천천히 바뀌어 질듯 합니다^^!
    작성자 김은화 작성시간 1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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