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 1시에 나와 매장에 잠간 들렸다가 본사공장 으로 와서 일 하고 있습니다. 영하12도 어제 새벽 보단 살짝 들 추운 느낌이네요 남쪽은 폭설로 날리도 아니던데 서울 경기 지역은 조용하네요 ^^ 제가 늘 말씀 드린것 처럼 로스팅으로 쓴맛 신맛 단맛을 낼 수 있지만 추출법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다시금 한번더 말씀 드리자면 커피를 어떤 걸로 내리던 온도가 높거나 추출시간을 길게 하면 쓴맛이 많이 나고 반대로 온도가 낮거나 추출속도를 빨리 하면 신맛이 많이 난다는 공식은 절대 잊지 마세요 이것만 알아도 내가 원하는 커피맛을 표현하실수 있을겁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일들만 빵빵 터지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작성자카페도헤이작성시간16.01.20
답글감사합니다^^ 원두는 왕의커피에서 사온 갓 볶은거니 문제가 없겠고 물의 온도? 실습때처럼 잘 만들어 보고 싶은데... 조언하신 말씀 기억하고 다시 찬찬히 해볼게요~ 감사합니다!작성자김은화작성시간16.01.21
답글부풀어 오르지 않는 이유는 딱 두가지 뿐입니다 볶으고 난지 시간이 한참 지났다던지 아니면 물에 온도가 낮아서 그렀습니다. 이론시간때 말씀드린데로 일본 커피명인 들은 볶으고 난 뒤 몇년 뒤에 마신다고 했죠 시간이 오래된 원두는 부풀어 오름이 없는데신 잘 내리면 오히려 갓 볶은 원두 보다 휠씬더 성숙한 맛과 깊은 맛이 난답니다 단 일반 원두가 아닌 1등급 원두에서만 통하는 애기 입니다 일반 원두는 시간이란 숙성과정이 지날수록 좋은 맛을 잃어 버리지만 좋은 원두는 숙성이란 시간동안 오히려 좋은 맛을 더 만들어 낸답니다. 부풀어 오름이 적은 원두 일수록 추출 속도는 더욱더 천천히 그럼 더 좋은 맛을 느끼실 겁니다^^작성자카페도헤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1.21
답글어제 집에서 왕의 커피에서 배운대로 핸드드립 커피 만들었는데(남편이) 맛은 괜찮았는데 뜸들일때 실습했을때처럼 빵모양으로 부풀어 오르지 않았어요. 그래도 왕의 커피 맛본 손님이 끝맛이 아주 깔끔하고 좋다고하니 정성껏 내려준 남편이 감사했어요^^ 나중에 몇번 더 배우러 나가야겠어요~작성자김은화작성시간1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