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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녘에 내린 눈이 촉촉하게 길가를 적셔 놓았네요
    습도도 아주 적당하고 바람 한점 없는 고요한 새벽 로스팅 하기에 아주 최적에 조건이랍니다^^
    조금은 낮은 온도로 해서 추출속도는 반대로 천천히 커피의 잔잔한 신맛을 길게 뽑아 내려 마시고 있는 중^^
    제가 하루 동안 가장 편안하게 커피를 즐길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죠
    이렇게 겨울도 떠나기 싫은지 하지만 떠날수 밖에 없는 시간 속에 자신의 존재를 조심스레 알리듯 내리는 눈 속에 커피 향을 담아 성석동 주민들에게 날려 버려야 겠네요^^
    다들 제가 매일 새벽에 커피를 볶아 아침 부터 커피향으로 하루를 즐겁게 보낸다고 말씀 하시는데 ^^ 울 횐님들도 커피향같은 굿데이 되세요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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