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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일 새벽 3시 10분 집에서 2시에 나와 매장 들렸다 공장으로 오는데 빗방울이 참 곱게도 소리 없이 내리더군요 이렇게 비오는 새벽 사실 좀더 자고 싶었지만 할 일이 좀 많다 보니 이렇게 뜨겁게 진한 커피를 내려 마시며 정신을 차리고 이른 하루를 또 열어 봅니다 어제 부터 살살 내리는 비가 정말이지 봄비 처럼 살포시 다가 오는게 새로운 생명에 대한 알림이 같은 소리로 들리네요 ^^
    왠지 오늘 로스팅은 평소 보다 습도가 많아서 더 풍미가 좋을듯 싶습니다 가끔 새벽에 와서 저에게 로스팅을 배우겠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한두번 오더니 힘들어서 인지 안오더군요 ㅎㅎ 다들 잠든 시간 커피를 볶는 외로움이 싫은가 봅니다^^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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