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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새벽 4시 10분 3시쯤 매장에 들려서 일좀 보고 이렇게 새벽 길을 달려 본사 공장에 와서 로스팅 준비를 하고 있네요 늘 그래 왔듯이 늘 반복되는 일이지만 커피와 함께 있을때 전 가장 행복한 남자랍니다.
커피를 하기 전엔 페션쪽 일을 아주 오래 동안 했었는데 그땐 제 손이 여자 손보다 곱다는 소리 엄청 들었지만 지금은 생두를 만지고 원두를 만지다 보니 지문도 없어지고 손도 거칠어 지고 너무도 지저분해진 손이 남들 앞에 보이기 부끄럽지만 그래도 전 지금이 행복합니다 내가 사랑해 주는 만큼 커피는 즉각 반응을 보이는 참 예민한 녀석이거든요 ^^
바람이 제법 부네요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사랑합니다^*^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