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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4시 20분 비가 엄청 내리는 가운데 매장들렸다 일좀 보고 왔습니다.
    로스팅 머신 예열 시켜 놓고 빗소리 들으며 마시는 핸드 드립이 기막히네요 ^^
    어제는 신림동 왕의커피 가맹점 인테리어 때문에 늦게까지 있다가 와서 그런지 사실 오늘은 좀 침대에서 일어나기 싫었는데 인테리어에 들어갈 원두도 볶아야 하고 이래저래 할 일이 많다 보니 몸은 침대에 붙어 일어나기 싫다고 하는데 결국 마음이 한테 몸이 지고 말았네요 ^^
    마른 땅에 비가 내려 젖어 버리듯 왕의커피가 국내 커피 시장에서 아버지 역활을 할 수만 있다면 비록 힘들어도 이겨 내며 이 새벽시간을 즐기려 합니다
    울 횐님들도 오늘 하루 안전운전 그리고 굿데이 되세요^^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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