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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새벽 2시 30분 1시쯤 일어나서 매장 들려서 일좀 보고 본사 공장와서 로스팅 머신 예열 시켜 놓고 팥빙수에 들어갈 팥을 삶고 있는 중입니다. 그냥 편안하게 사다 쓰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그건 제 스타일이 아닌것 같고 팥빙수에 팥이 생명인데 아무거나 쓰면 되나요 정성담아 조청에 흑설탕까지 넣어 윤기나게 국산 팥으로 삶아야 제대로겠죠^^
피곤은 합니다 저두 사람인지라 그래도 누군가 내가 만든 음료나 음식들을 먹고 행복해 할때 그리고 건강해 질때 요리사던 바리스타던 로스터던 그게 가장 보람있고 행복한 일이겠죠 그런 의미에서 왕의커피는 오늘 새벽도 열심히 달려 봅니다^^*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