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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을 먹고 침대에 누워 티브이를 보다 깜박 졸았나 봅니다 두시간 잦나
    눈을 뜨자마자 전자동 머신 처럼 옷을 입고 집에서 나와 공장으로 오니 이렇게 10시 50분 아직도 목요일이네요 ㅎㅎ
    밖은 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로스팅 머신 기계는 예열을 하고 있고 내 책상 옆에는 진한 커피향을 내 뿜으며 왕의커피가 타져 있고 몬 생각이 이리도 많은지 좀더 자야 하는데 이렇게 나와 아직 금요일도 안됬는데 벌써 저에겐 또 다른 하루가 시작이 됬네요 요즘 제가 생각이 많아졌나 봅니다 그래도 이렇게 생두자루 잔득 쌓여진 공장에 오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커피를 볶으며 커피향 속에 내고민도 담고 내 마음도 담고 이 시간이 그런 시간이네요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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