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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새벽 3시 40분 고요하다 못해 온 세상이 다 멈춰 버린 느낌처럼 다가오네요
매일 같이 새벽마다 울어 되는 풀 벌레 소리도 없고 멀리서 가까이서 들려 오는 동네 개들의 울부짖는 소리도 없고
로스팅 머신 움직이는 소리만 들리는 가운데 또 다시 일요일 이란 하루를 남들보다 일찍 시작하는 저로써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마도 요즘 들어 더 많은 생각에 빠져 있는듯 하기도 하구요 한국에 와서 왕의커피를 전파하는데 있어 참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가면 갈 수록 더해져 가는 저의 생각들이 가뜩이나 몸도 힘든데 생각마져 힘들게 하는것 같아 왠지 오늘은 우울해 지네요 그래도 울 횐님들은 오늘 하루 굿데이 되세요^^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