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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새벽 4시25분 다음주 부터 재대로 장마 비가 온다는데 그래서 일까 요즘 무척 덥다는 느낌이 가시지 않네요
오늘은 그래서 시원한 느낌으로 에디오피아 코체레를 핸드 드립으로 마시며 로스팅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코체레라는 녀석은 제가 원두커피 중에 단아함 이라고 애칭을 붙힌 녀석인데 전체적인 다크함 신맛 단맛이 발란스가 매우 잘 어울리면서도 그 모습을 진하게 들어내기 보단 은은하게 모든 커피맛을 아주 가볍게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가벼운 것도 아닌 마치 아주 아름다운 여인이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고 메이컵안한상태로 베란다에서 커피 마시는 모습이라고 할까요^^암튼 코체레 같은 부드러운 하루가 되삼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