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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저녁 10시30분 난 공장에서 로스팅 하면서 팥을 삶고 있다
집에 들어가 저녁만 먹고 다시 옷을 주섬주섬 갈아 입고 나오는데 순간 현기증이 핑 돌았다
잠을 자야 하는데 왜 이리도 생각이 많은지 아님 일이 많은지~~
암튼 오늘밤도 꼬박 공장에서 밤새 일을 해야 할 것 같네요. 참 나도 그러고 보면 커피를 참 내 자신보다 더 사랑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무리 피곤하고 힘들어도 커피 볶는 냄새속에 있으면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이리 좋아하는거 보면 말입니다 ㅎㅎ
암튼 전 오늘도 커피와 밤새 연애좀 해야 겠습니다 울횐님들 굿나인 입니다^^*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