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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새벽 2시 50분 한차례 거센 비바람이 불더니 이젠 천둥 번개만 요란하게 울려 퍼지는 새벽입니다.
공장으로 오는 길에 동네 유기견들 먹을거리 나눠 주다 보니 요녀석들 온통 어디에서 비박을 했는데 몸이 다 젖어 있더라구요
그래도 절 보자마자 꼬리를 흔들며 좋아라 하는 녀석들을 보니 어찌보다 한낫 짐승보다도 인간이 더 나약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해보며 더 강해져야지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습도 좋구 로스팅 하기 적절한 온도에 오늘 새벽은 왠지 로스팅이 평소 보다 더 잘 될듯 싶네요
제가 가장 싫어 하는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갈때도 없고 가고 싶어도 시간이 없는데 ㅠㅠ 암튼 다들 홧팅하십시요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