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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새벽 3시 30분 좀더 자고 나와도 되는데 습관이란게 참 ㅎㅎ
로스팅 할 것도 없으면서 이렇게 텅빈 사무실에서 홀로 향기 좋은 은은한 코체레를 내려 마시며 일요일 새벽을 열어 봅니다
몇칠전까진 사실 제가 좀 많이 아팠습니다.
원래 집안이 장이 좋지 않아 스트레스만 쌓이면 장이 꼬이는데 장염이 다시 도져서 몇칠 고생좀 했죠
살다 보면 신경쓸 일 왜 없겠습니까.
저처럼 무안긍정의 사나이도 하물며 스트레스를 받느데 말입니다 ㅎㅎ
제가 재일 싫어 하는 추석이 다가오네요 누군가에겐 즐거운 추석일지 몰라도 누군가에겐 그렇지 못한 추석이기도 한 이러한 명절들~~ 울 횐님들 마음것 즐거운 한가위 맞이 하시길 얍^^*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