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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새벽 1시25분 피곤이 온 몸을 다 덮은 기분이네요.
그래도 이렇게 공장에 나와 진한 커피 한잔을 마시고 로스팅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정말이지 나이 탓인지 매일 몇년째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제 몸이 견디기 힘들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신기하게도 커피를 볶을땐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 ㅎㅎㅎ 다 볶으고 나면 기진 맥진하면서두 ㅠㅠㅠ
아마도 이런 절 잘 모르고 겉만 보고 왕의커피 대표라는 작자는 좋겠다 매장도 많고 거래처도 많고 쇼핑몰도 대박이구 이러시겟쬬 ㅎㅎㅎ 커피만큼은 아무한테도 못맡기고 손수 매일 새벽마다 나와 볶는줄 누가 알가요 ㅎㅎ
암튼 울횐님들이 알아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죠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