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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새벽 2시 30분 가을비가 온 뒤라서 그런지 몹시 쌀쌀한 새벽입니다.
동네 유기견들도 다들 추운지 어디로 숨어들어가 깊은 잠을 자는지 길가에 나와 있지도 않더라구요 요녀석들 재롱 보는게 유일한 새벽기쁨이였는데 말입니다 ^^
벌써 저역시도 한국에 와서 정착하고 왕의커피를 시작한지 4년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매일 이렇게 새벽에 나와 로스팅을 하고 왕의커피를 만들어 내고 있네요
그래도 아직까진 제아무리 좋은 원두로 국내에서 가장 저렴하게 파는 왕의커피 보단 저가의 원두로 비싸게 파는 브랜드 커피를 더 많이 선호 하는 분들이 많아 안탁깝지만 언젠간 그런분들도 내몸 위해 품질좋은 원두를 마시는날까지~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