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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새벽 3시 날씨가 갑작스레 추워졌습니다. 브라질에서 온 친구들도 이제 가고 사실 몇칠 제가 제정신이 아니였답니다.
하나밖에 없던 형이 브라질에서 죽고 그 충격으로 어머니가 뇌경색에 뇌출혈까지 와서 한국으로 아버지랑 함께 모셔와서 어머니를 요양병원에 모셨는데 식물인간으로 몇년을 사시다가 몇칠전 폐혈증으로 급하게 큰 병원으로 모셨구 간신히 고비는 넘겼지만 마음에 준비를 하고 있으라는 교수님 애기를 듣고 나니 올 것이 왔구나 나에게도 이런저런 안탁까운 마음에 표정관리가 몇칠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아버지를 모시고 사니 힘든 표정을 지을수도 없구 이렇게 생두가 잔득쌓인 공장에 나와 커피를 내려 마시고 있네요~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