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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새벽 2시 10분 창밖으로 내리는 가늘한 빗줄기가 넘 가련하기 까지 하네요
텅빈 거리 본사 공장으로 들어 오는 이 길가에 늘 방겨주는 동네유기견들 매일 똑같은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왠지 오늘은 평소 보다 공허함이 더 크게 다가오는것 같네요
하긴 전 이런 느낌을 때론 더 즐기기도 합니다 몬가 허전한 마음을 로스팅 하면서 익어가는 커피콩 냄새와 소리를 들으며 부족한 마음을 채우니간 말입니다
언젠간 왕의커피가 국내 커피업계에서 기준이 될 수 있는 모든 소비자들이 좋은 원두를 저렴하게 드실수 있는 그날까지 저의 신념은 매일 이 새벽부터 커피콩속에 담겨 같이 볶여져 나갈 겁니다 울 횐님들도 좋은하루 잘 로스팅하시길~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11.03 -
답글 선생님도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이쁜 춘 작성시간 1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