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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새벽 2시 30분 마치 금세라도 추워 질것 같은 마지막 따뜻한 고요함이라고 할까요
유독 오늘은 더 고요하네요
커피 볶여져 나오는 소리가 세심하게 다 들리는듯 합니다
어제 집근처 족발집에 들려 유기견들 줄 뼈다귀를 한봉지 얻어 놓은게 차안에 온통 족발 냄새로 뒤덤벅 됬지만
요녀석들 언제 부터 저랑 텔레파시가 통했는지 죄다 이른 새벽인데도 길가에 앉아서 절 기다리네요 ㅎㅎㅎ
든든히들 먹고 푹 자겠죠 ㅎㅎ
오늘 하루도 요녀석들 때문에 웃습니다 울 횐님들도 오늘 하루 날 웃게 만드는 하루 만들어가시길 바라며 추워 진다고 하니 감기들 조심하시구요 굿데이 되세요^^ 전 로스팅 하러 갑니다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