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새벽 3시 13분 어제 만큼은 아니여도 그래도 춥네요 어제는 제 생일이여서 아버지가 한턱쏘신다고 평소에 자주 가는 돼지갈비집에 가서 배터지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당근 뼈다귀 왕창 들고 와서 좀전에 동네 유기견들 불러다 놓고 뼈다귀 파티를 했죠 ㅎㅎ 요녀석들 제차 소리만 나도 어디선가 나타나는 짱가들 처럼 쏜살같이 모여드는데 올해 겨울이 유독 춥다는데 요녀석들 추운데 잘 버틸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제가 아무리 가끔 먹을걸 챙겨 준다해도 매일 할 수 있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ㅠㅠ 암튼 전 오늘도 열심히 왕의커피를 만들어 볼터이니 울 횐님들도 멋진 하루 잘 보내시길 홧팅 하십시요^^*작성자카페도헤이작성시간16.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