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일 새벽 2시20분 넘 춥다 영하 7도 꽁꽁 얼어 붙은 세상처럼 동네 유기견들도 오늘은 없네요
오자마자 예열 시켜 놓고 뜨겁게 커피 한 잔을 탓는데 마시기 보단 따뜻한 커피잔을 두손으로 꼭 쥐고 한참을 있었네요
또 다시 시작된 한 주간 늘 같은 일과 시간들 속에서 반복되는 하루지만 이런 하루가 늘 나에겐 새롭게 다가온다
기분 좋은 한 주간을 시작하기 보단 기분좋은 또 다른 하루를 시작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전 맛난 왕의커피를 볶아 내겠습니다 울 횐님들도 감기 꼭 조심하시구요 다들 사랑합니다 ^^*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6.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