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수요일이네요 새벽 2시 25분 늘 똑같이 공장에 오자마자 로스팅기 예열 시켜 놓고 커피 한 잔을 타서 마시고 있습니다
막강한 추위가 살짝 지나서 인지 지금 새벽 영하 7도 인데도 아주 많이 춥다는 느낌은 없네요
올 한해는 어떤 잼있는 일이 일어날지 기대에 부품 마음으로 늘 하루하루를 시작하지만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가끔은 살짝 지쳐갈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늘 그랬듯이 생두가 잔득 쌓여진 공장에서 홀로 이렇게 새벽에 로스팅을 할때면 늘 설레임이 첫사랑의 느낌처럼 커피는 저에겐 그런 친구같은 연인이 아닌가 싶네요 오늘 하루도 왕의커피는 홧팅하겠습니다 울 횐님들도 대박 좋은일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7.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