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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새벽 1시 40분 차디찬 공장에 불을 켜고 로스팅 머신 예열 시켜 놓고 커피 한 잔을 내려 마시며 로스팅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보름이라 그런지 깜깜한 밤인데도 환하네요 공장으로 오는 길에 이른 새벽이라 그런지 밤거리에 취객들도 많고 늦은 외식을 끝내고 집으로 향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전 하루를 시작하고 있으니 ㅎㅎㅎ 참 아이런이 하기도 하지만
좀더 빨리 남들 보다 하루를 시작한다는 의미가 기분은 좋네요 비록 좀 피곤은 하지만 로스팅 하는 이 새벽시간은 언제나 저에겐 힐링이죠^^
울 횐님들 다들 안녕히 잘 무시구요 전 열심히 오늘도 왕의커피를 볶아 내겠습니다 다들 굿데이 되세요^^*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7.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