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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새벽 1시 50분 몇시간 잠을 못잔 턱에 졸립지만 늘 그러하듯 진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로스팅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습관이란게 참 무서울만큼 남들 잘때 일해야 하는 좀 힘든 시간이라도 이젠 습관이 되서 그런지 처음엔 좀 피곤해도 로스팅 하다 보면 커피향과 볶여지면서 변하는 모습들을 보다 보면 어느세 피곤은 멀리 떠나버리고 커피에 빠져 드는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해가 뜨고 다시 매장에 나가서 일 하고 오후엔 강의도 하고 손님들도 만나고 늘 반복된 일상이 고된 시간이 아닌 꿈꾸고 있는 목표에 더 가까이 가고 있는 느낌이라 행복한 마음으로 오늘도 왕의커피를 볶아 내겠습니다
울 횐님들 좋은주일 보내세요^^*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7.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