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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새벽 2시 35분 플라타너스님 말되로 어느세 한 주가 지나가고 있네요
어제 내린 비로 다소 추운 느낌은 있지만 마지막 겨울이라 생각하니 이 추위 역시도 애처로워 보이는 새벽시간입니다
커피란 녀석은 사실 보기 보다 무척이나 민감해서 환경에 따라 많은 맛에 차이를 보입니다
추운겨울이나 더운 여름이나 온도 습도 기타등등 그래서 로스터들은 환경에 지배되지 않는 늘 동일한 조건속에서 로스팅 하길 원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그 환경을 잘 이용만 한다면 오히려 더 좋은 맛을 연출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오늘 이하루를 내것으로 잘 연출해 낼 수 잇도록 울 횐님들도 내 자신을 잘 로스팅 해보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7.02.23